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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해외축구 이적시장 - 호날두, 아자르, 로스 바클리 등

해외축구 이적시장 BBC 12.29일자 이적 뉴스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에 자신의 몸값을 현실적으로

이적 가능한 100m 유로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날두는 클럽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첼시의 공격수 아자르는 그의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것을 원함에도

첼시와 재계약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안토니오 콘테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영입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맨유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기뉴를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보고 유심히 관찰 중입니다.


웨스트 햄은 뉴캐슬의 존조 셸비를 영입하는것을 원합니다.

모예스는 미드필더진을 강화하는 것을 원합니다.


맨시티는 오타맨디에게 계약 연장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29살 선수는 2015년에 5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웨스트 브롬의 주장 조니 에반스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엘런 파듀 감독은 공격수 영입을 할 자금 확보를 위해

에반스 파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맨유의 미드필더 핸릭 미키타리안을

영입하는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보르도는 말콤에 대한 토트넘의 31m의 제시를 거절했습니다.

 

리버풀의 공격수 스터리지는 사우스 햄튼 이적을 시도하려 하지만,

리버풀이 25m 이하의 가격은 거절할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스토크도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해서

사우스 햄튼과 스터리지 영입 경쟁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리버풀은 샬케의 플레이 메이커 고레츠카와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을 할 것 입니다.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과 사전 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모예스 감독은 19살의 수비수 리 옥스포드가 라이프치히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몇몇의 아스날 선수들은 11월 번리전이 끝나고

 알렉시스 산체스와 다툼이 있었는데 이유는

산체스의 나쁜 태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PSG의 공격수 에빈손 카바니는 그 클럽에서의 자

신의 경력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맨시티의 주장 콤파니는 경영학 석사를 받고

 맨체스터 경영 대학원 졸업을 했습니다.

 

크리스탈 펠리스의 수비수 파페 수아레는

2016년 차 사고 현장에 같이 있던 스태프와 재회를 했습니다.

 

사우스 햄튼의 공격수 찰리 오스틴은 허더슨 필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달간 결장할 것입니다.


최근 최고의 가십

 

사우스 햄튼은 리버풀의 스터리지를 시즌 끝날때 까지 임대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반 다이크를 판 돈 75m으로 아스날의 월콧을 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레알마드리드는 풀햄의 왼쪽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맨유와 토트넘도 이 17세 소년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첼시의 골키퍼 쿠르트와가 첼시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첼시는 쿠르트와를 팔 준비가 되었고

벨기에 축구 연맹은 첼시와 재계약하라고 설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