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 So통해요

첼시팬들에게 실시한 겨울 이적시장 첼시 설문조사!


1. 지금까지 첼시는 어떤가요??


(1~5점, 1점이 최하점/ 5점이 최고점) 

리그와 챔스, 컵대회에서 분발중인 첼시에 대한 팬들의 평균적인 만족도 조사 결과는 평균 2점이었습니다.

콩테 감독은 영국에서의 2번째 시즌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않았으며, 

1월에 추가적인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누차 밝힌 바 있습니다.



2. 1월에 강화해야할 포지션은 어디인가요?


(중복투표가 가능! 그러나 최대 2개까지 찍어달라고 요청)

현재 최전방자원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명백한 상황입니다.

알바로 모라타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게 될 경우 첼시는 대단히 고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추아이는 감독에게 외면당했고,

 첼시 팬들은 라인을 부수고 

수비진을 괴롭혀 줄 수 있는 공격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85%의 압도적인 비율로 스트라이커를 꼽았으며, 

풀백, 공미, 윙어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3.겨울에 한명만 영입된다면 그건 누구일까요?? 


스트라이커에 대한 첼시팬들의 갈망에도 불구하고, 

영입 가능성 1위는 왼쪽 풀백이 차지했습니다. 

첼시의 오랜 타겟인 산드로가 24%의 득표를 했습니다.


다음으로 활동량이 많고 투지가 넘치는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벨로티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코스타와 굉장히 유사하며, 아마도 그 점이 15%가 그의 이름을  쓴 이유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로는 딱히 득표를 많이 한 선수는 없었으며, 알렉시스 산체스, 마우로 이카르디, 파울로 디발라, 오바메양, 마레즈등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4. 이적 관련 루머 중 최고와 최악은?


최고의 루머 = 산드로 영입(25%), 토마 르마 영입(19%), 오바메양 영입(10%), 마레즈 영입(6%)

최악의 루머 = 아자르의 레알행(28%), 로스 바클리 영입(19%), 루이스의 맨유 또는 뉴캐슬행(7%)



5. 1월에 방출해야하는 선수는??


명확하게도, 

무려 68%의 응답자 대부분이 바추아이는 임대를 가서 경기를 뛰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찰리무손다와 케네디의 임대가 그 뒤를 이었고, 

5%의 응답자가 윌리안을 방출해야한다고 밝혔으며 4%의 응답자는 페드로 방출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4% 응답으로는 다비드 루이스 방출이 있었습니다. 



6. 그 외에 1월에 첼시가 해야할 일은?



" 첼시의 레전드 지안프란코 졸라를 디렉터로 선임해야한다. 

그는 구단의 레전드이며 콩테와도 사이가 좋습니다."


" 다비드 루이스가 떠날 경우 주마를 복귀시켜야합니다.." 

" 주요 주전 선수들과 재계약을 해야합니다.."


" 창조적이면서도 콩테의 수비적 요구를 충족하는 미드필더가 필요! 

수비진을 붕괴시킬 패스를 할 선수와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도 포함! "


" 영입 매물로 나온 레온 고레츠카는 완벽한 선수이며 램파드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

" 캉테, 파뿌리, 고레츠카를 중심으로 3-5-2 전술을 구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