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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리버풀 브라이튼 경기 평점 MOM은??

리버풀은 토요일 저녁 브라이튼과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흐르는듯한 최고의 모습을 경기동안 보여주지 못했지만,

 마지막 휘슬이 울렸을때 클롭에겐 충분한 격려가 있었습니다.

특히 PL 시즌에서의 100%의 출발을 이어나가는 것에서 그렇습니다.

공격에서의 다소 조화가 맞지 않았기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공격진이 아닌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앤필드에서의 평점은 지니 바이날둠이 8점으로 최고로 고려될만 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7점을 받을수 있었지만 사디오 마네는 5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에코의 독자들도 대부분 그에 동의하며 우리의 사이트 투표에서

 바이날둠이 경기를 이끌었으며 8점을 부여했습니다.

제임스밀너가 그다음인 7.8점을 받았고

 다른 5명의 선수가 평균 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마네는 그보다 더 떨어진 5.9점을 받았습니다.

에코 투표 반영

지니 바이날둠 - 8.0점, 제임스 밀너 - 7.6점, 

버질 판 다이크 - 7.4점, 알리송 베케르 - 7.4점, 앤디 로버트슨 - 7.4점,

조 고메즈 - 7.2점, 모하메드 살라 - 7.2점, 호베르투 피르미누 - 6.7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트 - 6.6점, 

조던 헨더슨 - 6.5점, 나비 케이타 - 6.4점, 사디오 마네 - 5.9점

모두가 얘기 하는바는

물론 다른 평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들은 리버풀의 승리에 누가 가장 기여를 했는지에 대해 

만장일치였습니다.

메일은 둘로 나눠 밀너에게 8점 케이타에게 7.5점을 줬습니다.

인디펜던트는 밀너에게 최고점인 8점을 줬지만

 마네와 피르미누에겐 최저인 5점을 줬습니다.

익스프레스는 밀너에게 최고점 9점을 주었고 로버트슨은 8점을 받았습니다.

반면 더 타임즈에선 경기를 이끈 밀너에게 9점 

알리송, 고메즈, 아놀트에겐 8점을 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점수를 매기는 후스코어드에선 살라에게 최고점 8.06으로 최고로 계산하였고 아놀트에겐 7.65 마네는 선발 11인명단에서 최하점인 6.64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