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우드워드의 일을 대체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게리 네빌은 무리뉴가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를 듣고는 우드워드를 공격했습니다.
"6년 동안 4명째의 감독이 해임될거라는 지경에 왔습니다.
누가 그들을 데려왔는지 봐야 합니다. 꼬리가 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축구 클럽을 운영하며 한 팀으로서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위에서부터 속이 썩었은 상황입니다."
"현재 보드진들은 전혀 잘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으로 에펨(football manager)이나 하고 있습니다."
The Totally Football Show 팟캐스트의 마이클 콕스는
게리 네빌이 진지하게 우드워드의 직책을 원하는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네빌의 비판을 들어보면, 그건 절대 글레이저 가문이나 감독,
그리고 선수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게리 네빌이 무리뉴 옹호하는 내용도 같이 있는데,
무리뉴가 원하던 수비 보강 같은게 안되었다는 등의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현재 게리네빌은 무리뉴를 옹호하며, 우드워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진짜 네빌이 우드워드 대신해서 맨유의 단장을 하고 싶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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