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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해외축구 이적시장 마레즈, 네이마르, 제라드 등 소식!

2018년 7월 3일자

해외축구 이적 관련 소식입니다.


- 레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근접함에 따라 

레스터의 훈련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 허더즈필드와 울버햄튼이 약 £18m의 이적료가 추산되는 

미들즈브러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전에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 AC 밀란이 나폴리로부터 전 리버풀 출신 골키퍼

 페페 레이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의 해리 윌슨을 영입하기 위해 한팀에 있던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 잉글랜드 선수들이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단합심'을 장려함에 따라, 

큰 소리로 국가를 부르길 바라고 있습니다.


-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전에서 선수들에게

 국민들을 즐겁게 해 줄것을 주문했습니다.


- 해리 케인은 유로 2016 당시의 비난 여론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던 것을 떠올리며 

월드컵 기간동안 소셜 미디어를 차단했다고 합니다.


-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수들에게, 

말하는 것은 쉽지만 이제 진정으로 

월드컵에서 승리를 챙겨야 할 때라고 동기부여했습니다.


-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에 £275m를 제안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 월드컵 득점왕 출신 다보르 수케르는,

 잉글랜드는 현재 매우 굶주려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낫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스벤 고란 에릭손은, 자신이 실패했던 잉글랜드 감독으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 브렌던 로저스는 스티븐 제라드에게 선수에서 감독으로 나아가는 것은 큰 일이며,

 마치 다른 스포츠 경기를 펼치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것으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