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 아구에로, 지루, 반 다이크, 미키타리안 관련 소식

겨울 이적시장 핫한 선수들인

바클리, 아구에로, 쇼, 지루, 반 다이크, 미키타리안, 베일리,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출처 - bbc]

 

 

-토트넘 핫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에버튼 미드필더인

로스 바클리(24)와 맨유 풀백으로 활약중인 루크 쇼(22)를 데려 올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30)의 에이전트가 그의 불안정한 미래에 대해 대화하기 위해 런던에 있다고 합니다.

 

-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프레드(24)를 다음 여름에 데려오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 아스날은 £30m 의 레버쿠젠 윙어 레온 베일리(20)의 맨유, 첼시와의 영입 전에 한발 앞 서 있습니다.

 

 

 

- 인터밀란이 맨유의 미드필더 미키타리안(28)을 임대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 지난 여름에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 되었던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6)가 지난 토요일,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감독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는 리버풀로의 이적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웨스트 햄은 본머스 미드필더 해리 아터(27)의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에버튼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28)에게도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웨스트 햄의 아터에 대한 첫 제시 £8m은 거절되었었습니다.

 

 

- 맨유가 올드 트래포드를 최대치까지 증축하려는데 £750m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 파리 셍제르망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대체자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보고 있습니다.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는 팀내의 긍정적인 멘탈리티가 리그 연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의 서포터 75명이 크리스마스에 리버풀 안필드로 성지순례를 온다고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감독이 윌프레드 자하가 4년 전,

맨유에서 이적해 왔을 때 보다 높은 가격에 이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29)가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의 미래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있다고 합니다.

 

 - 아스날 공격수인 알렉시스 산체스는 1년 전, 재계약에 동의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뮌헨에 합계 10:2 로 진 뒤에 아스날에 마음이 떠났다고 합니다.

 

 - 맨유는 풀햄 풀백이자 잉글랜드 u-17대표인 라이언 세세뇽(17)에게 £25m의 비드를 준비 중입니다.

 

-모나코 부회장, 바딤 바실예프는 아스날, 첼시, 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토마 르마(22)를 당분간은 팔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강한팀은 더 강해지기 위해 선수들 영입을 노리고 있고, 수비나 공격이 부실한 팀들은

어떻게든 공백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겨울이적시장의 최대 승자는 어느팀이 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