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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vs첼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영입경쟁


아스날이 만약 루이스 엔리케와의 영입 줄다리기가 시작된다면 첼시를 물리칠 이점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엔리케는 첼시와 아스날의 레이더망에 있는 감독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산레히는 엔리케와 연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아스날이 빅네임을 임명하기로 결심한다면 자르딤,로저스 그리고 뢰브 등 후보 중 엔리케는 가장 가능성 있는 옵션으로 보입니다.



엔리케의 £15m 부근의 연봉 요구가 난점이지만 산레히는 아스날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이 젊은 감독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아르테타 같은 신인감독을 임명하는 것은 큰 도박이기에 빅 네임을 영입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비에이라는 가능한 옵션으로 논의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시메오네는 아스날이나 첼시 감독직에는 관심이 없고 최소 1년 더 스페인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5월 말 전에는 감독을 임명하고 싶어 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 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