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르셀로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첼시 감독직에 링크 되있지만
본인은 올 여름 전까지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첼시와 강력히 링크 되있는것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끝날때 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갖는것에 흥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콩테의 자리는 본머스전 3:0 패배 바로 직후인
왓포드 전 4:1 대패로 인해 입지가 불안정해졌습니다.
좋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2달 동안 1주에 2경기를 치르는
바쁜 일정속에 5명의 선수가 최근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으면서
콩테는 첼시 선수들에게 3일 간의 휴식을 허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첼시는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나폴리의 마우리시오 사리
그리고 모나코의 자르딤 감독까지 현재 다음 시즌의 새로운 옵션으로
떠 올랐습니다.
콩테 감독은 본인이 로만과 첼시 보드진과의 관계가 안좋다는 기사를 접한 후,
클럽에게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는 1월 이적시장에 올리비에 지루, 로스 바클리 그리고 에메르송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이적 정책에 불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지네딘 지단의 17/18 시즌 삽질로 인하여 콩테 감독은 지단의 잠재적 대체자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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