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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2018년 EPL 겨울이적시장 이적료 순위 TOP 10

핫한 소식 가득했던 2018년 겨울이적시장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 이적료 순위 Top 10 순위입니다.



1. 필리페 쿠티뉴. ( 리버풀 -> 바르셀로나 ) 

146m 파운드. (약 2220억)

작년 여름 3번의 실패 후 드디어 바르셀로나가 1월에 쿠티뉴를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이적료는 그의 브라질 동료인 네이마르 다음 세계 2위입니다.



2. 버질 반 다이크. ( 사우스햄튼 -> 리버풀 ) 

75m 파운드. ( 약 1140억 )

리버풀은 그들의 수비력을 올리기 위해 반다이크를 영입했습니다.

리버풀은 그동안 사우스햄튼의 많은 선수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 중 역대 가장 비싼 선수가 되었습니다.



3. 피에르 오바메양 ( 도르트문트 -> 아스날 ) 

60m 파운드. ( 약 910억 )

이 가봉산 스트라이커는 지루와 바추아이 영입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남과 함께 에미리츠로 향했습니다.



4. 아이메릭 라포르테 ( 빌바오 -> 맨시티 ).

57m 파운드 ( 약 860억 )

과르디올라 감독은 끝끝내 빌바오의 클럽 레코드를 깨고 라포르테와 사인했습니다.



5. 센크 토순. ( 베식타스 -> 에버튼 ) 

27m 파운드. ( 약 410억 )

에버튼은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바빴고 공격 옵션들을 강화하기 위해 터키산 센크 토순을 영입했습니다.



6. 루카스 모우라. ( PSG -> 토트넘 )

25m 파운드. ( 약 380억 )

겉으로 보기에는, 토트넘이 PSG의 이 브라질 선수를 데려오면서 좋은 계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7. 아드리엔 실바. ( 스포르팅 -> 레스터 )

 22m ( 약 330억 )

아드리엔 실바는 작년 여름에 이적 마감일을 14초 차이로 늦어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마침내 1월 1일 레스터 시티 선수로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좌절스러운 기다림 끝에 14번 셔츠를 입고 레스터 시티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8. 테오 월콧. ( 아스널 -> 에버튼 ) 

20m 파운드. ( 약 300억 )

아스날에서 12년을 보낸 후, 티오 월콧은 에버튼으로 이적함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챕터를 열게되었습니다.

 이 공격수는 아스날에서 108골을 넣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축구인생 찾아 이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9. 귀도 카리요. ( 모나코 -> 사우스햄튼 ) 

19m 파운드. ( 약 290억 )

사우스햄튼은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번 1월에 공격수를 데려오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입니다.

귀도 카리요는 모나코의 선발라인업에 들으려고 고군분투했지만

 사우스햄튼에서 다시 재기할 수 있게 바라고 있습니다.



공동 10위. 에메르손 팔미에리. ( AS 로마 -> 첼시 ) 

17.6m ( 약 270억 )

첼시는 한 동안 왼쪽 수비수를 찾아왔고 결국 에메르손을 데리고 왔습니다.



공동 10위. 안드레 아예우 ( 웨스트 햄 -> 스완지 )

18m ( 약 27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