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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적시장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 해리케인, 산체스, 사비치, 외질 등 소식!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의 산체스에게 새로운 비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아스날이 이번 달에 그를 놓아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체스는 이번달에 맨시티로 이적하기 위해 25m 파운드의 계약료를 포기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스날은 30m 파운드에 산체스를 놓아줄 것이고, 그를 대체하기 위해 빨리 이 딜이 성사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산체스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이번 주에 맨시티로 이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날은 산체스를 대체하기 위한 최우선 타겟인 르마에게 접근 중입니다. 모나코 감독 자르딤은 이번 달에 르마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스날과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라키티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라키티치는 쿠티뉴의 영입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합니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142m 파운드.. 더보기
제라드 - 쿠티뉴 이적에 대한 인터뷰 제라드의 자서전 내용 요약 [ 출처 - 리버풀 에코 ] "수아레즈가 리버풀을 떠나기 전에 내게 했던 부탁이 놀라웠습니다. 바로 필리페 쿠티뉴에 관한 부탁이었습니다. 수아레즈는 "스티브, 필리페를 잘 돌봐줘. 정말 좋은 아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수아레즈가 쿠티뉴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팀 내에서 남미 출신끼리는 각별하게 지냈습니다. 그들 모두가 수아레즈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수아레즈가 쿠티뉴를 콕 집어서 말해서 약간 놀랐습니다. 나와 생각이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필리페는 재능을 타고났습니다. 미래에 리버풀을 끌어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리버풀 팬도 이미 그를 중심선수로 여깁다. 재계약에도 막 합의한 상태였습니다. 쿠티뉴 부부는 정말 사랑스럽고 리버풀에서 잘 정착.. 더보기
쿠티뉴 바르셀로나 이적 부상은 핑계?? [ 출처 - 인디펜던트 ] 리버풀 팬 더콥은 쿠티뉴의 바르셀로나로 향한 이적 열망은 완전히 이해하지만, 그가 그 이적을 한 방법은 그다지 콥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쿠티뉴는 리버풀 리그 시작 1일 전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함으로써 리버풀을 위험에 빠트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의 팀이 그를 팔지 않기로 선언했을때, 그는 더 막나갔습니다. 쿠티뉴는 등 부상을 호소하며 여름 이적 시장 내내 경기를 뛰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호펜하임과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포함. 그리고 그는 브라질 국대에서 부활했습니다. 국대 기간 동안, 브라질의 의사는 쿠티뉴의 부상이 신체적인 것 보다는 감정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마이클 시미니 - "네? 등부상이요? 이제 괜찮아요. 쿠 티뉴의 등 부상은 스트레스 문제였습.. 더보기
해외축구 이적시장 - 그리즈만, 르마, 케네디, 루카스 모우라 등 관련 소식!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최근 소식입니다. [ 출처 BBC] 프랑스의 공격수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행을 거절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하기 위해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요청할 것이라고 합니다. 첼시가 묀헨의 스트라이커 토르강 아자르를 영입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리버풀이 AS모나코의 에이스 토마스 르마를 쿠티뉴의 대체자로 영입하려고 합니다. 이번달 안에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쿠티뉴의 이적이 르마의 영입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쿠티뉴에게 영입시도를 했지만, 그 전에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성사 되었다고 합니다. 쿠티뉴가 부상으로 3주 정도 데뷔가 여기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리버풀이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를 여름에 합류시킬 예정이었지만, 1월.. 더보기
아스날 벵거감독 심판 판정 불만, 겨울이적시장 인터뷰 아스날 벵거 감독 심판 판정 관련 불만 징계에 관한 인터뷰! Q. 심판 판정과 관련해서 FA가 뭐라고 하나요? A. 전 그에 대해 해명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기자회견에서 제가 말한 것을 100% 지지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정정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21년 동안 감독직을 수행했고 늘 정직하고 공정한 경기를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말이 있다면, 전 참지 않고 말할 겁니다. 그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요. Q. 첼시가 패널티킥을 받은 판정이 말도 안 되는 판정이었나요? A. 100퍼센트 말도 안 됩니다. Q. 사람들은 패널티가 맞다고 하던데요? A. 전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전 그 상황에선 아자르에게 옐로우 카드를 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요. 저는 제 의견을.. 더보기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 쿠티뉴, 대니 로즈, 움티티, 산체스 등 소식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오늘자 소식입니다. 리버풀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 필리페 쿠티뉴(25)가 140M 파운드의 가격으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첼시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와 계약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했고, 또 웨스트 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셀틱의 왼쪽 풀백인 키어런 티어니는 풀햄의 라이언 세세뇽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측면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으로 판단됩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과 라이언 세세뇽을 30M 파운드에 영입하려는 경쟁에 참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안 마타와 안데르 에레라, 애슐리 영과 달레이 블린트와의 1년 계약 연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토비 알더바이럴트에게 재계약.. 더보기
겨울 이적시장 이적이 필요한 스타선수 6명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 1월 겨울이적시장 이적이 필요한 스타 선수 6명 다비드 루이즈와 다니엘 스터리지가 이적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1월 겨울 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열렸습니다. 어떤 프리미어 선수들이 변화를 경험할까요? 1월 이적시장은 클럽의 스쿼드를 두텁게 할 기회이지만,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부터 레스터의 클럽 레코드를 쓴 이슬람 슬리마니까지이적이 필요한 선수 6명을 선정했습니다. 1. 다니엘 스터리지 다니엘 스터리지는 지난 몇 시즌간 꾸준히 이적의 대상이었습니다.이 잉글랜드의 28살의 선수는 13/14시즌 브렌든 로저스 휘하에서 33경기를 출장했고 24골을 넣으면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위르겐 클롭 밑에서는 당.. 더보기
EPL BIG6 겨울 이적시장! 앞으로의 행방은? [ 출처 - 미러 ]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에게 £75m을 쏟아붓기로 한 결정으로 기록적인 새해 1월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심지어 콥의 수장인 위르겐 클롭감독은 이미 이적시장이 개시하기 전부터 사우스햄튼의 요구 이적료에 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반 다이크는 시계가 2018년 자정을 두드리면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될 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영입 전쟁'을 시작한 이상 지출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승을 움켜쥐기 위해서, 혹은 강등의 위협을 막기 위해 그들은 자신들의 금고에 계속해서 손을 댈 것입니다. 1.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의 율리안 드락슬러를 £40m에 영입을 시도 중입니다. 그리고 알렉시스 산체스가 자유계약 신분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 더보기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 스터리지, 월콧, 쿠르트와 관련 소식 BBC 해외축구 이적시장 가십 - 스터리지, 월콧, 쿠르트와, 마레즈 등 관련 소식입니다. 사우스햄튼은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28)을 시즌종료까지 임대하길 원합니다. 사우스햄튼은 또한 네덜란드 수비수 반다이크를 판 돈으로 아스날의 미드필더 테오 월콧(28)을 데려오길 원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풀럼의 잉글랜드 U19소속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원합니다. 맨유와 토트넘 또한 이 17살짜리 선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스페인 빅클럽 레알은 또한 첼시의 골리 티보 쿠르트와가 첼시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을 경우 그를 데려오길 원합니다. 아스날은 레스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를 위해 총알을 장전 중입니다. 따라서 산체스가 팀을 떠나는 것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의 뱅거 감독은 .. 더보기
리버풀에 합류한 반 다이크, 여름에 합류할 나비 케이타 [ 출처 - 골닷컴 기사 ] 리버풀의 이적플랜중 하나였던 네덜란드 선수 버질 반 다이크가 5년 반 계약에 사인했습니다. 16/17시즌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체제에서 성장중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리버풀이 17/18시즌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초반 보여준 화끈한 기세는 박싱데이를 지나 17년을 기점으로 시들해지는것처럼 보였고,이는 클럽자체에 보강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클롭에겐 네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1. 상대팀 최종수비라인을 위협할 수 있는 발빠른 선수를 추가해 공격시 사디오 마네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 2. 미드필더 지역라인에 역동성을 높이는 것! 3. 팀 내 경쟁을 위한 스쿼드를 보강할 것! 4. 공중지배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센터백을 데려 오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