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 호날두 첼시가나? (22.07.05)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알렸습니다. 

37세의 호날두는 기꺼이 첼시로 이적할 수 있지만, 
첼시는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할 것인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ESPN)

호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도 
전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콘 호날두가 라 리가로의 센세이셔널한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AS - 스페인어)

호날두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서 그의 주급 50만 파운드에 상당한 급여 삭감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가 있습니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맨시티)이 5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로 평가하는 
잉글랜드 포워드 라힘 스털링(27)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 와 사전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스카이스포츠)

AC 밀란 은 첼시의 모로코 출신 윙어 하킴 지예흐(29)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들은 주말에 아약스 팀을 만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즈(24)와 
레드 데블스가 3960만 파운드(약 300억 원)를 제시하는 계약을 논의했습니다. (미러지)

토트넘은 1,700만 파운드에 누 캄프를 떠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8) 에 대해 문의 했습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 3년 계약 준비중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원칙적으로 맨유와 자유계약으로 이적한다고 합니다.

에버튼과 웨스트햄은 모두 첼시의 알바니아 국가대표 아르만도 브로하(20)를 3,0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캐슬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무사 디아비(22)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다 . (스카이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페예노르트의 23세 콜롬비아 윙어 루이스 시니스테라(23)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 . (익스프레스)

리즈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맨체스터 시티 로 이적 한 후 칼빈 필립스를 대신할 RB 라이프치히의 미국 국가대표 타일러 아담스(23)의 추가 영입을 포함하여 £20m 계약 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SPN)

Elland Road 측도 21세의 벨기에 공격수 Charles de Ketelaere의 이적에 대해 클럽 브뤼헤와 논의 중입니다.

브라이튼 은 아약스 에서 단 330만 파운드에 영입 가능한 아르헨티나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탈리아피코(29)를 원하고 있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 는 마인츠의 프랑스 수비수 무사 니아카테(26)를 영입하기 위한 추가 계약을 포함해 1300만 파운드에 합의했습니다 

웨스트햄 은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0)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릴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샘프턴 , 노팅엄 포레스트 는 모두 울브스 출신의 전 잉글랜드 유소년 국제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22)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