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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겨울이적시장 - 외질, 지루, 펠라이니 관련 소식

so통 2017. 12. 27. 17:45




곧 다가 올 겨울이적시장 스타 선수들의 이적관련 소식입니다 [ BBC 기사 요약 ]


-아스날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9)은 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이며,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시장에서 5명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인 카림 벤제마(30)에게 £36m의 비드를 넣었습니다.


-사우스햄튼은 스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6)를 지킬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70m 밑으로 팔 의향이 없습니다.


-에버튼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아스날의 올리비에 지루가 구디슨 파크로 오지 않을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지루의 와이프가 북왓포드로 오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버튼은 베식타스의 독일 태생 터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Cenk Tosun(26)에 관심이 있는 상황입니다.


-마루앙 펠라이니(30)가 향상된 재계약조건을 받았지만 맨유에 남을 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뉴캐슬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임대 간 어린 선수들을 잔여 시즌동안 쓸 건 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뮌헨 미드필더 아루트르 비달(30)의 £53m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야야 투레(34)의 에이전트는 1월에 맨시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셀틱 감독, 브랜든 로저스는 1월에 무사 뎀벨레(21)를 데려가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금액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브라이튼, 웨스트 햄, 에버튼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는 2012년 맨유가 어떻게 리그 선두를 이끌었는지, 팀원들에게 주기적으로 말하며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웨스트 브롬 팬, 스태프, 전 선수들은 박싱데이를 앞두고 비극적으로 죽은 클럽 마스코트, 리차드 에이드스에 헌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전 아스날 수비수, 엠마누엘 에부에(34)는 이혼하고 노숙자 신세로 만든 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법적인 조언을 받았습니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았음에도, 리오넬 메시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뽑았습니다.


-맨시티는 사우스 햄튼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6)의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는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공미, 파울로 디발라를 £60m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맨유는 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마루앙 펠라이니(30)에게 향상된 계약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맨유는 브라질 공격수, 말콤(20)을 £33m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아스날은 파리 셍제르망의 독일 공격수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기 위해 £40m을 지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