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스완지전 제이미 레드냅의 평가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레드냅
"리버풀의 클롭감독이 체임벌린을 선수답게 만들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기사 인용]
지난 여름 리버풀이 아스날에 35m으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데려온
딜은 많은 의문을 불어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슬로 스타트 후,
그는 인상을 주고 있으며 스완지전에서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레드냅이 말했습니다.
" 나는 그 이적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했는데,
그는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
" 아스날에서 그를 보면 항상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클롭 밑에선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 그는 훌륭한 태도로 태클을 성공시키려고 하며,
핏이 올라왔다는 것이 보입니다 "
" 아르센 벵거가 어떻게 그를 가르쳤냐고 묻는 것은 불공평하지만,
체임벌린은 그동안 많이 정체되었고 많은 아스날 선수들이 같은 상황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 뭐 어쩌면 새로운 계약을 맺고 '오케이, 벤치로 갈게' 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근데 그는 자기 커리어를 걸고 이적을 결심했습니다. "
" 그는 아스날에서 재계약을 맺고 잔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도전을 선택해 퍼스트 팀에 선택받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어요 "
" 정말로 그 이적은 그에게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시죠. 아스날 때와 전혀 다른 선수입니다 "
또한 레드냅은 체임벌린이 아스날때와 만큼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발전에 한 몫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미 레드냅 : 피르미누에 혹평 [ 익스프레스 인용 ]
전 리버풀 소속, 제이미 레드납이 피르미누의 전반전 찬스를 놓친것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오늘의 리버풀은 스완시를 상대로 승리했으나,
전반전은 1-0으로 끝났었습니다.
전반 막판, 피르미누는 팀에게 2-0 리드를 안겨다 줄 수 있는
완벽한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에 SKY SPORT 소속의 ‘제이미 레드납’은 경기를 평함과 함께
피르미누의 이 찬스 낭비를 지적했습니다.
“게임 오버를 선언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전반 막판에 찬스를 놓쳤고,
그것은 반드시 마무리 지어야 할 찬스였습니다..
직접 처리가 아니더라도 패스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해리 케인, 아게로였다면 달랐을 것입니다.
이게 차이입니다.
리버풀은 무수한 좋은 찬스들을 만들어내지만
그것들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쓸데없는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게 리버풀의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