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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콘테 감독 보드진과 겨울이적시장 관련해서 마찰! [미러]
so통
2017. 12. 26. 19:55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금 첼시 보드진들과 1월 이적시장에 관련해 마찰이 있다고 합니다.
첼시의 감독은 고위간부들에게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면 '돈을 많이 쓰거나
이대로 위태위태하게 시즌을 감수하거나' 라고 직설적으로 말 할 예정이다.
특히 콘테 감독은 에버턴전에 낮낮이 노출된 스트라이커의 부재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
콘테 감독은 이미 맨시티가 승승장구하는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미 포기했고 ,
챔스에서 바르셀로나와의 두려운 결전에 콘테도
1월이적시장에 보강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고려가 무조건 클럽과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올바른 순간과 올바른 공간에서 그것들을 그들에게 말해야만 합니다."
"나는 클럽과 대화할때 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고
그들에게 모두 말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끝에 클럽은 항상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예를들면 이번 여름 , 마지막 시즌 , 그것이 1월에도 똑같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책임에 대해 클럽과 감독에게 양분을 예정이고.
그리고 우리는 같이 수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리그와 카라바오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적의 위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모든것이 멀어진 꿈처럼 보이지만, 콘테는 클럽에게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 , 잉글랜드 스타 로스 바클리,
모나코의 토마스 르마같은 타겟을 살펴볼것을 재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