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시장] 아자르, 마레즈, 펠라이니 등 소식
최근 해외축구 이적시장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올 여름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잭 윌셔에게 웨스트햄은 1년계약을 제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잭 윌셔가 팀에 적합한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5월 UCL 결승전이 열리기 전 레알 마드리드에게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
*에버튼의 새로운 감독인 마르코 실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르강 슈나이덜린, 야닉 볼라시에, 애슐리 윌리엄스
그리고 웨인 루니 이 네명의 선수를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맷 리치는 본머스로 돌아갈 듯 합니다.
조슈아 킹과 트레이드 될 수도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는 자신의 주급 문제로 팀과 대화를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지연되는 이유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는 곧 FA신분이 됩니다.
펠라이니는 현재 여러 제의들을 고려하고 있고, 자신의 거취가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버풀로의 이적이 확정된 나비 케이타는 스티븐 제라드의 상징적인 백넘버인 8번을 물려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이번 주 첼시에 합류할 것이고
첼시의 훈련장인 코범 트레이닝 센터에서 생활 할 것입니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위기를 맞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나이지리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될 것입니다.
그리고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은 월드컵 후 대표팀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는 세비야의 에베르 바네가를 영입하려는 목적으로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테오 코바시치는 레알을 떠나 정기적인 출전을 할 수 있는 클럽에서 뛰고 싶어 합니다.
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체첸의 람잔 카디로프와 월드컵 기간에 만났고 그 일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하메드 살라는 이집트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더비 카운티의 새로운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3m을 사용하여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존 맥긴을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웨스트 브롬위치는 팀을 떠날 예정인 벤 포스터를 대체하기 위해 노샘프턴의 리차드 오도넬을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