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시장 - 쿠티뉴와 디에고 코스타의 미래는??

 

 

스페인 이적시장은 금요일 밤 정오에 끝이납니다.

그래서 디에고 코스타와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이 아직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잉글랜드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은 목요일 오후 11시 였지만, 라리가 클럽들은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거대한딜이 아직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쿠티뉴와 디에고 코스타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리버풀의 쿠티뉴를 원하고 있고, 만약 리버풀이 협상을 받아들인다면 매우 거대한 오퍼를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ATM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체스가 팀에 잔류하게 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쿠티뉴의 이적은 현재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입니다.

AS모나코의 르마는 리버풀로의 합류를 원했기 때문에 아스날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르마의 결정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맨시티로 55M 파운드에 이적하는 것에 또한 얽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산체스가 팀에 잔류하게 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와 PSG의 디마리아 영입을 데드라인 전에 성사시키고 싶어합니다.

또한 코스타는 AT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위해 첼시로 돌아가기를 거절하고 계약 의무를 지키지 않고 브라질에 머물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sky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