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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 리버풀전 피케이 선언 당연하다!
so통
2018. 2. 5. 11:16
EPL 26라운드 리버풀과 토트넘에 맞붙었습니다,.
결과는 2대2 무승부!
후반 추가시간에 살라가 골을 기록하며,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 싶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토트넘에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해리케인이 골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기 중에 나온 2개의 PK 선언 논란!
이에 대해 토트넘 핫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이 인터뷰 했습니다.
토트넘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논란이 되는 2개의 PK선언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판정을 축하하며 전혀 논란될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 인터뷰
"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
"저는 차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팀이 너무 경기를 잘했거든요.
오히려 우리가 승점 2점을 잃은 기분이 듭니다. 왜냐면 우리가 리버풀보다 훨씬 훨씬 훨씬 더 잘했으니까요"
"두 개 다 페널티였습니다. 논란될 게 전혀 없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심판에게 불평불만하지만, 심판들이 옳았을때는 모두에게 그것을 말하는게 좋습니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을 넣은것도 아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