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이적시장 가십 -오바메양, 가이탄, 슬리마니,호나우두 등!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입니다.
아스날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아우바메양에 대한 오퍼를
£48.3m에서 £50.9m으로 올려 제시했습니다.
독일 축구전문가 라파엘 호닉스타인은 아스날의 아우바메양을 향한 추격이
도르트문트가 아스날의 격수 지루의 잔여 시즌
임대 제안을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또한 웨스트 브롬의 센터백 조니 에반스를 원합니다.
이 30살의 북아일랜드 국대는 기존 클럽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의 보스 벵거는 코린치안스의 미드필더 마이콘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20살의 브라질리언의 몸값은 9m파운드 정도입니다.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는 니스와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장 세리를 원합니다.
전 맨유 감독 루이스 반 할은 차기 호주 사령탑 후보로 떠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프랑스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23)에 접근 중입니다.
또한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프레드(24)도 주시중입니다.
맨시티와 라힘 스털링은 장기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23살의 공격수는 이제 주급 27만 5천 파운드(약 4억 원)를 받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7)를 노리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이 스페인 클럽은 또한 첼시의 벨기에 키퍼 쿠르트와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그레미우의 공격수 루앙 비에이라(24)와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이 브라질 국가대표를 데려가려면 16m파운드가 필요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니콜라스 가이탄은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한 스완지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웨스트햄 공격수 치차리토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해머스의 보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이 선수를 붙잡고 싶어합니다.
웨스트햄은 인테르 미드필더 주앙 마리우와 더 대화할 예정입니다.
인테르도 이 선수를 파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웨스트 브롬은 전 첼시 격수 안드레 쉬얼레(27)를 임대로 데려오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 선수의 14만 파운드 주급을 웨스트 브롬이 대신 내 주는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뉴캐슬은 알제리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데려오면서
자신들의 클럽 레코드를 깨부술 준비가 되었습니다.
브라이튼은 뉴캐슬의 세르비안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미트로비치에 비드를 넣었습니다.
이 23살의 선수는 올 시즌 선발 기록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캐슬은 브라이튼의 비드를 거절했습니다.
웨스트 브롬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베닉 아포베(24)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전 브라질 공격수 호나우두는 잉글랜드 또는 스페인 2부리그 클럽을 인수하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전 리즈 유나이티드의 선수 로스 맥코맥은
앨런드 로드(리즈 홈구장)로 돌아올 수 도 있습니다.
이 31살의 스카티시 스트라이커는 아스톤빌라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 다른 한 명은 뻥글 수비수 토미 엘픽(30)입니다.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맥골드릭(30)은
카디프의 새로운 타겟으로 떠올랐습니다.
올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50만~백만파운드 사이의 가격이면
그의 계약을 깨고 데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 수비수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첼시와의 4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클럽간 발생한 이적료는 20m파운드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벤투스는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 영입이 불확실 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올 여름 자유 계약으로 풀립니다.
유베 단장 마로타는 엠레 찬이 많은 구애를 받고 있지만
그가 여름이 지나도 안필드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 보스 아르센 벵거는 자신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이 1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웰벡은 수정궁과 베식타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웨스트 브롬은 자말레크SC의 센터백 알리 가브르를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하는 것을 추진 중입니다.
자말레크 단장이 이를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