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적시장 가십 - 오바메양, 조니 에반스, 팔미에리 등 소식
오늘자 해외축구 이적시장 BBC 가십입니다.
아스날은 도르트문트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 대한 제시를 £48.3m에서 £50.9m로 높혔습니다.
아스날은 웨스트브롬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데려오길 원함. 조니 에반스는 현재 재계약을 거부중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제 무리뉴는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와 계약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스완지 시티는 니콜라스 가이탄을 데려오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가이탄에게 매주 12만 파운드를 지급할것을 제시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슬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23, 프랑스)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프레드(24, 브라질) 에게 접근 중이며,
펩 과르디올라는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선수진을 강화하기 원합니다.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3)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주급 27만 5천 파운드에 달하는 장기 재계약 제시를 받을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이 27세의 스페인 선수는 이전에도 지네딘 지단의 타겟이었습니다.
레알은 또한 첼시의 티보 쿠르트와 (25,벨기에)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웨스트햄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즈는 이적을 요청했습니다.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이 29세의 멕시코인의 출구를 막을것입니다.
웨스트햄은 인터 밀란과 그들의 미드필더 주앙 마리우에 관해 진전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인터 밀란은 이 25세의 포르투갈인을 팔기 원합니다.
뉴캐슬은 레스터의 알제리산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데려오기 위해
클럽 레코드를 갱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브라이튼은 뉴캐슬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주시 중입니다.
이 23살의 세르비아 선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발로 뽑힌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캐슬은 미트로비치의 대한 브라이튼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웨스트브롬은 본머스의 공격수 베닉 아포베(24, 콩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은퇴한 브라질 공격수 호나우두는 잉글랜드나 스페인의 2부리그 팀 중
하나를 인수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즈 유나티드는 한 때 오랫동안 팀에서 뛰었던 로스 맥코맥을 다시 데려오기 원합니다.
그들은 아스톤빌라에서 이 공격수뿐만이 아니라 수비수인 토미 엘픽도 관심 있습니다.
오늘 최고의 가십
로마의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는 첼시와의 4년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양 클럽은 2천만 파운드가 넘어가는 이적료를 두고 계속 대화중입니다.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하는데
확신이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유벤투스의 클럽 경영 책임자인 주세페 마로타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엠레 찬이 안필드에 남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베식타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대니 웰백이 1월에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구단 자말렉의 회장은 웨스트브롬이 자말렉의 미드필더 알리 가브르를
시즌 종료까지 임대해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버튼과 리버풀은 찰턴의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5백만 파운드에 데려오기 위해 경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