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 맨유 에이스의 상징 7번 셔츠 입고 사진 촬영!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의' 7번 셔츠' 를 입고 사진 찍는 산체스 [ 출처 - 메트로] 

알렉시스 산체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일요일에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맨체스터로 떠났습니다. 

미키타리안은 반대로 런던의 아스널로으로 향했습니다.

현재 산체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4년 반 기간의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로 사인을 마친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피셜은 48시간 내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그 전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산체스가 7번 셔츠를 입고 있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그는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고 이것은 맨유 티비에서 공개 될

 필름의 한 부분을 촬영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한편 산체스는 화요일에 새로운 팀동료들과 훈련을 할 것이며 

금요일 fa컵 경기에서 데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맨유 에이스의 상징 7번를 배정받은 알렉시스 산체스!

앞으로 맨유에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번리 감독 션디시 "산체스가 연봉많이받는다고? 

산체스가 해리포터 였다면 그런말 안나왔을 겁니다."

번리의 감독 션디시는 만약 아스날의 포워드 산체스가 축구선수가 아닌 배우였다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거대한 연봉에 대한 비난이 없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체스는 일요일 개인비행기를 타고 맨체스터로 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전

캐링턴으로 이동할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29살인 그 칠레인은 한 주당 35M파운드의 주급을 받을 예정이며 이것이 맨시티가 아닌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동한 이유라면서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션디시는 이러한 계약이 앞으로 더 작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한 축구 선수의 연봉을 비난하는것은 연예인인 해리포터시리즈의 스타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비교했을 때 축구선수의 연봉을 비난하는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아마 축구시장은 더 커질겁니다.

제 생각엔 이러한 현상이 멈출거라고 보지않습니다."

"해리포터역할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보세요. 

그가 13살이였던 첫번째 영화를 찍을 때 150만달러를 받았습니다."

그가 2번째 영화를 찍을때 150만달러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분명치 않아요."

"그가  15살이였던 3번째 영화를 찍을때 1500만달러를 받았어요. 

또 19살이였던 그는 4번째 영화를 찍을 때 3500만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는 19살밖에 되지않았는데 3500만달러를 받았다는거에요."

"아무도 그에게 다가와서 아니야,안돼,그에게 150만달러를 줘.

그게 그가 첫번째 영화를찍을 때 받은 돈이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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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왜 축구선수는 그런 비난을 받아야하는거죠?"

"다음 축구에서 벌어질 계약을 티비로 보는것은 매우 재미있을거에요. 

왜냐하면 그것은 오르지 않는다면 놀라운 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