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볼링 같았습니다!!
번리전에서 고 고메스는 들 것에 들려서 터프 무어 경기장을 떠나야했습니다.
클롭은 상대가 한 선넘은 방식에 좌절감을 표했습니다.
위르겐 클롭은 조셉 고메즈를 부상입히는 데 영향을 준 번리의 축구3을 심판 스튜어트
아트웰이 잘 통제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영국 국가대표 선수는 번리의 주장 벤 미의 거친 태클 이후 광고판으로 미끄러지며
23분 경 들것에 실려나갔습니다.
리버풀은 샤키리,피르미누,밀너의 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15경기
최다 승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클롭은 심판 스튜어트 아트웰이 비오는 터프 무어에서의 거친 경기를 운영한
방식에 불만스럽습니다.
"처음 경합 이후 얘기를 했었습니다.
누가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6~7미터 거리에서 태클을 날려서 공을 가져갔습니다.
전부 좋습니다. 나는 심판에게 말했어요 '파울은 아닌데 저러면 안된다고 선수들한테
말해줘야한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롭은 얘기했습니다.
"아무도 그걸 문제삼을 순 없습니다. 공을 가져간 태클이었고 멋진 태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볼링과 같습니다. 왜냐면 선수도 가져가버리기 때문이죠"
"그 것은 4 ~5번 더 일어났습니다. 전부 좋습니다.
그치만 고메즈가 부상을 입었고 조그만 부상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를 집으로 보내서 검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나 아마 발목 쪽인 듯합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거친 플레이가 경기의 일부임은 인정했지만 아트웰이
보호적인 차원에서 좀 더 통제를 하길 바랬습니다.
"그들은 거칠게 하길 원했습니다. 거친 축구도 축구의 일부입니다.
축구을 하면서 주의하라고 말해줄 누군가가 있어야합니다.
"많은 상황들과 경합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너무하네'라고 말할만한 플레이는 없었습니다. 다 정상적인 플레이였습니다.
그러나 6~7미터 그리고 [슬라이딩 태클], 이런 것들은 그냥 담구는 겁니다. 담구는 거!.
"우리 전부 게임을 이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승리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런 플레이들을 하지마라고 얘기해줘야 합니다.
2발짝 더 움직여서 정상적인 경합을 하라고.
선수한테 5미터를 뛰어가서 들이받진 말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잔디가 미끄럽고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의도적이진 않았겠지만 이미 일어난 상황입니다.
공을 가지고 있던 그 아이는 불운했습니다.
왜냐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을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그런 상황이 계속 재발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선 안되지. 축구를 하자고."
잭 코크가 넣은 번리의 선제골을 오프사이드라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애슐리 반즈가 알리송과의 볼경합에서 공을 따낸 후 가까운 거리에서
그 미드필더가 득점할 때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잘 보지 못했습니다." 클롭은 심판의 결정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100프로 확신은 못하지만 알리송이 나에게 자신이 공을 소유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게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리버풀은 7개의 변화를 주었지만
그중 1대1 상황에서의 살라, 피르미누 투입이 승리의 결정적인 열쇠였습니다.
리버풀은 맨시티와의 우승경쟁에서 2점차 내로 다시 추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준비할 시간이 더 필요했고 뭐 공정했습니다, 공정한 경기였습니다."
클롭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언제나 막기 어렵게.
"그들에게 역습을 하는 것은 그 상황들에서 흔하게 나오지 않는 플레이입니다.
나는 굉장히 만족한다. 멋진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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