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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레알 아자르 영입하지 않는 이유는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가 원하는 계약을 아직 제안하지 않은 이유가 월요일 밤, 

잉글랜드를 상대합니다.

마르코 아센시오는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쓰리톱의 왼쪽에서 활동하기 좋아하며

 레알은 아자르의 영입으로 그의 성장을 방해하고 싶지않았습니다. 

22세의 아센시오는 세비야를 상대한 슈퍼컵에서의 원더골 이후 

현재 베르나베우의 감독인 홀렌 로페테기에게 2년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선택받았습니다.

마치 마르코 반바스텐이 필드로 돌아온듯 한 모습이었습니다.




적절한 비유죠. 아센시오는 2011년 사망하기 전, 

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준 로테르담출신 

네덜란드 태생 어머니에게 반바스텐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바르셀로나는 2015년 그를 영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합의를 마쳤으나 레알 마요르카가

 일시불 390만 파운드를 요구하자 거래에서 발을 뺐습니다.

아센시오는 이미 바르셀로나 근교에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마드리드가 그의 성장이 지금 더뎌지는 걸 원치 않는데에는 복잡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로서 국가대표에 꾸준히 승선하는 

어린 스페인선수들 중 하나입니다.

2005년 세비야에서 합류한 세르히오 라모스가

 아마 아센시오 전까지 마지막이였을 것입니다.

뒷이야기도 많습니다. 그는 자라면서 그의 무릎과 뒷꿈치 통증과 염증에 시달렸으며 

마요르카에서의 그의 성장이 1년 미루어졌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화나서 울며 때때로 계단을 

다른사람들에게 안겨 올라간 경험을 말한 바 있습니다.

물론 호날두 또한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 떠나기 전까지 

그의 포텐이 터지는데에 방해가 되기도했습니다.

로페테기의 레알은 호날두 없이 시즌을 잘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4경기 또한 득점하는데 실패하며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은 호날두를 대체하는데 실패하며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센시오가 정말 터질까?'라는 질문또한 나오는 중입니다.

그의 상대적 겸손함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아센시오는 호날두의 7번을 거절하였고 결국에 마리아노 디아즈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기술적인 재능은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마치 다른이가 유리로 파리를 잡듯이 공을 다룬다.

"스페인의 일간지 엘파이스가 주장했습니다.

"그는 발에 공이 달렸을때가 없을때보다 빠른 듯합니다. 

그의 크로스는 항상 누군가의 머리를 찾으며 그의 슛은 미사일과 같습니다."

스페인의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거둔 네이션스리그 6-0승리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선수들이 상대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그경기 이전 아센시오는 국가대표에서 득점이 없었지만 3분만에 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골키퍼의 등에 맞고 들어간 두번째 골을 포함한다면 말입니다. 

그는 또한 어시스트를 세개나 제공했습니다.

그의 동료인 알바로 오드리오졸라는 아센시오에 대한 포텐셜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하나가 될거라고 말했죠?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