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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전 평점 및 무리뉴감독 인터뷰!

조세 무리뉴는 그의 홈 팬들에게 다가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에게 패배하고 있을 때에도 끝까지 남아있던 팬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는 마지막 휘슬 소리와 함께 경기가 끝나자마자 뒤에서 머무르고 있던 팬들을

 바라봤고 감사의 감정적인 표시로 맨유 스카프를 집어들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맨유 감독은 참담한 패배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팬들이

 팀을 응원한 것에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 팬들은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무리뉴는 스카이 스포츠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팬들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죠. 우리의 팬들은 그보다 더 똑똑합니다."
"그들은 절대적으로 놀라운 방식으로 응답합니다. 
나는 홈에서 패했으 때 그들이 했던 것처럼 반응하는 것이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올드 트래포드의 스탠드에서 목격된 에드 우드워드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는 
그의 스쿼드가 스퍼스의 막강한 공격에 대한 압박감으로 무너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무리뉴는 이번 월요일 밤에 여름 동안 벌어졌던 그 자신과 우드워드 사이의 
갈등으로부터 원상복귀하고 우승을 향한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려 했으나,
맨유의 이 같은 시도는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참한 수비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은 몇 분동안 감독의 이름을 노래했고 경기를 잘하고 있다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리뉴의 감사의 표시는 스카이 스포츠 슈튜디오에 근무하는
 전 맨유 라이트백 게리 네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내게 감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네빌은 무리뉴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브라이튼 전 이후 반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처음 30분간은 맨유가 강인함을 보였다고 생각했지만, 
경기가 한번 가라앉자, 그 강인함은 카오스로 변해버렸습니다."
동료 평론가 제이미 캐러거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무리뉴입니다. 
나는 휘파람으로 그를 부른 팬들과 함께 경기장 바깥에 서 있었던
 그를 베르나베우에서 목격했습니다. 
이 나쁜 시기에,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하찮게 보기를 원하지 않는 듯합니다.
 그는 종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며 팬들에게 손뼉을 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 전에 리버풀이 맨시티와 가장 근접한 팀이라고 말했습니다.
7~8년 동안 리버풀보다 높은 순위로 끝냈던 토트넘에 대해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최고의 팀입니다. 훌륭한 팀간의 차이점은 이런 곳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번 패배는 맨유가 2번 연속 승리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번리 원정을 떠날 때까지 13위에 처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맨유vs토튼햄 BBC사용자들이 매긴 선수단 평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루크 쇼 - 5.78점
2. 린가드 - 5점
3. 데헤아 - 4.95점
4. 프레드 - 4,58점
5. 발렌시아 - 4.21점
6. 에레라 - 4.12점
7. 스몰링 - 4.02점
8. 포그바 - 4점
9. 마티치 - 3.99점
10. 루카쿠 - 3.64점
11. 산체스 - 3.47점
12. 펠라이니 - 3.46점
13. 필 존스 - 3.44점
14. 린델로프 - 2.80점

[토트넘 핫스퍼]
1.모우라 - 8.09점
2.케인 - 7.10점
3.알더웨이럴트 - 6.98점
4. 에릭센- 6.79점
5.베르통헌 - 6.77점
6.트리피어 - 6.68점
7.요리스 - 6.60점
8.뎀벨레 - 6.54점
9.알리- 6.37점
10. 다이어 - 6.05점
11.데이비스 - 5.92점
12. 윙크스 - 5.87점
13.오리에 - 5.84점
 14.로즈 - 5.80점

경기 MOM - 루카스 모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