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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해외축구 이적시장 아자르, 잭월셔, 윌리안 등 소식!

최근 BBC 해외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은 돌르트문트의 

야르몰렌코에게 17.5m 파운드 제안했습니다.

야르몰렌코는 28m으로 돌문 이적한바 있습니다.

또한 웨스트햄은 자유계약 예정인 아스날의 잭 윌셔를 데려올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리옹 회장은 나빌 페키르가 다음시즌에도 잔류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첼시의 윌리안을 데려올 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메시도 바르셀로나가 윌리안을 영입하기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아스톤빌라의 그렐리쉬를 영입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토트넘도 그를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미국 수비수 팔머 브라운은 맨시티에서 네덜란드 NAC 브레다로 임대되었습니다.


*에버튼은 셀틱의 티어니를 영입하려 했으나 25m의 이적료때문에 포기 했다고 합니다.


*맨유는 멕시코의 헐빙 로자노에게 40m파운드를 제안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맨유는 알피 할란드의 아들 에얼링 할란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에당 아자르의 동생 칼리안 아자르는 네덜란드 VVV벤로드에 이적에 근접했습니다.


*첼시는 캉테가 PSG를 갈것을 대비하여 대체자를 찾고있는데,

리옹측에서는 은돔벨레는 이번시즌 팔지 않겠다고 첼시에게 말했습니다.

*맨유는 바르샤의 라마시아 유망주 니코 곤잘레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02년생 유망주입니다.


*레알의 페레즈 회장은 아자르가 레알로 온다면 등번호를 기꺼이 

마련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콘테의 동생은 콘테가 이번시즌 첼시에 남을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맨시티는 마레즈와 60m 파운드로 계약했으며 

48시간 안에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루과이의 루카스 토레이라는 월요일 아스날에서 메디컬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는 이 기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메수트 외질의 아버지는 현재 그를 강렬하게 비판하고 있는

 독일 국대를 은퇴하라고 외질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약스 감독은 맨유의 수비수 데일리 블린트에게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마르세유에 자유계약으로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아스톤빌라의 잭 그렐리시한테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노리치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벤 우드번의 임대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니스 미드필더 장 미첼 세리는 런던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첼시, 아스날, 풀햄이 그에게 관심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