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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해외축구 이적시장 - 마샬, 베일, 파스토레 등 소식


* 맨유는 마샬의 이적료를 70M 파운드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  현재 토트넘, PSG, 레알 마드리드가 마샬에게 관심을 가진 가운데, 

맨유는 75M 파운드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  인터 밀란은 밀란 슈크리니아르에 대해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 57M 파운드를 거절했습니다.

 맨유는 결국 그를 놓칠 것으로 보입니다.

* 토트넘은 보카 주니어스의 신성 윌마르 바리오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카 주니어스는 바리오스에게 1월까지 이적을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가레스 베일은 레알의 신임 감독 로페테기가 지단과 달리 영어를 구사할 줄 알기 때문에 

레알에 머무를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뉴캐슬은 타운센드와 연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 출신의 플레이 메이커 케네디와 여전히 계약하길 바랍니다.


* 영국 선수들이 베이스 캠프와 경기장의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입을 발열 바지. 

당연히 경기중에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월드컵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선수들은 경기장과 베이스 캠프의 

급심한 온도차가 부상을 유발할 염려가 있어 발열 바지를 착용합니다.


* 베르나르두 실바는 드레싱 룸에서 자신을 도와줄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하도록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설득할 것입니다.


*  웨스트햄은 PSG의 하비에르 파스토레와의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  98 프랑스 월드컵의 우승멤버였던 프랑크 르뵈프는 은골로 캉테가 

프랑스가 우승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하는 열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세르히오 라모스는 A매치 중 스페인의 첼시 선수들과 대화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안토니오 콘테가 오는 것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   뉴캐슬의 윙어 제이콥 머피는 3주 일찍 프리 시즌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 노리치 시티, 블랙번, 반슬리에서 활약했던 축구선수 출신 텔레비전 스타 애슐리 워드는 축구선수 시절의 자신보다, 

47세인 지금이 더 건강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