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 - 레노, 토레이라 동시 영입하나?

레노 골키퍼 - 아스날과 진전된 협상 중!!

아스날은 레노를 데려오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하고있다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다고 합니다.

레노는 독일의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대에 6경기에 나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체흐가 36살이기 때문에 새로운 골키퍼를 찾는 상황입니다.

레노는 레버쿠젠에서 233경기에 출전했고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키퍼들중 하나입니다.

아스날은 에메리 감독 밑에서 다시 챔스에 들어가길 원하기 때문에 이적시장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의 이적은 이미 합의가 되었고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또한 삼프도리아의 루카스 토레이라와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본사 이탈리아 지부가 전했습니다.

그들은 젤송 마르틴스, 세리 그리고 Caglar Soyuncu를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고 본사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 토레이라 영입 근접!!

토레이라의 아스날 이적은 계약 사인 및 오피셜 발표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30M으로 합의되었고, 아스날은 €10M을 이번 여름에 삼프도리아에게 지급하며

남은 €20M은 앞으로의 2년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