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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o통해요

모하메드 살라, 부상 치료 위해 스페인행

모하메드 살라는 챔스 결승에서 당한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번주 스페인으로 향할것이라고 이집트 축협이 전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살라는 전반전에 라모스와 충돌이후 교체되었습니다.

52경기 44골을 기록한 살라는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핏을 증명해야하는 과제를 앞에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EFA는 리버풀과의 논의 이후 살라가 재활을 하기위해 스페인으로 떠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FA의 성명에서, 살라는 "치료기간동안" 리버풀의 메디컬 스탭과 동행할것이고 

치료는 일요일부터 시작할것이라고 합니다.

이집트는 6월 15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월드컵 첫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집트는 러시아, 사우디, 우루과이와 한 조입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그가 월드컵때 회복할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