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락슬러 영입을 급하게 추진하는 아스날 + 영입 실패하면 산체스 판매 불가!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 막판 드락슬러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성사되지 않을시 산체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스날은 산체스를 두고 막판까지 맨시티와 싸우고 있으며
펩은 60m의 비드를 넣어 그를 영입하길 원합니다.
드락슬러 외에도 르마와 마레즈 또한 벵거의 리스트에 올라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출처 - mirror.co.uk )
바카리사냐를 영입하려는 맨유와 첼시
맨시티로부터 자유계약으로 풀린 바카리 사냐(34)를 맨유와 맨시티 모두 원하고 있으며
그를 계약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라이트 윙이 모제스밖에 없는 첼시는 수비지원 보강을 위해 사냐를 영입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특히 첼시의 감독 콘테는 사냐를 간절히 원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첼시는 사우스햄튼의 세드릭 소아레스(25)와 바이에른의 하피냐(31)에 비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맨유의 감독 무리뉴 역시 경험이 많은 수비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클리 사냐는 자유계약으로 풀어났기때문에 이적료는 들지 않을 예상입니다.
사냐는 프랑스 국대를 위해 65경기를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 369경기를 치룬 노련한 노장입니다.
(출처 - dailystar.co.uk )
아센시오에 750억 비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센시오는 지단 감독하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난 시즌 라리가 11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즌 호날두의 5경기 출장정지로 출전 한 두 경기에서
두 골을 득점하며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Diario Gol는 맨유가 아센시오에 대해
£51m(750억원)의 비드를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안은 그 동안 오랫동안 맨유와 링크되어 왔던
가레스 베일을 문의하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징 스타를 지킬 생각이기에 즉시 거절했습니다.
아센시오는 £74m의 바이 아웃을 가지고 있는
2022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레알은 그의 잠재력에 걸맞게 바이 아웃을 £552m 까지
늘리는 계약을 준비 중입니다.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자신의 출전 시간에 대해서 조금 신경쓰고 있지만
지단 감독이 그에게 어느정도 보장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호날두가 복귀했을때 베일이나 벤제마가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유가 다시 한번 아센시오에
비드를 넣을지 한번 지켜봐야할 것 입니다.
이선수를 유혹하려면, 엄청난 오퍼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는 이미 이번 이적 시장에서 루카쿠, 린델로프, 마티치를 영입하며 좋은 비즈니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리뉴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며 3연승을 하며 리그 선두에 있습니다.
(출처 - www.express.co.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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