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사실상 17-18 유러피안 골든 부츠 확정지었습니다.
메시는 34골로 사실상 유러피안 골든 부츠를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오늘 한 골만 넣으면서, 메시와 두 골 차로 리그를 끝냈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이미 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 3위는 29골의 임모빌레인데, 부상 중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는 시즌을 마쳤으며, 28골의 카바니와 이카르디 역시 따라잡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메시가 골든 부츠를 받는다면 다섯 번째 수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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