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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마샬 영입경쟁에 뛰어든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미래에 의구심이 있는 마샬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단을 시험해보려 고려 중입니다.


유벤투스는 안토니 마샬에게 관심있는 여러 클럽 중 하나이며,

 현재 파리생제르망,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이 마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샬은 맨체스터 생활에 정착한 것으로 이해됐고, 이상적으로 유나이티드 잔류를 원하지만, 

그는 선발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점점 더 주전으로 뛰는 것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0년 6월까지 그의 계약을 연장 시킬 수 있는 1년 연장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프랑스(RMC)에서 나온 기사에 의하면,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들에게 인기가 있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며, 

클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성공하려 노력하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마샬의 잔류를 열망하고 있지만, 

마샬은 팀 안팎으로 지속적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것과 함께 그것이 자신의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