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나비 게이타와 파비뉴의 영입으로 올 여름 이미 90M 상당의 이적료를 사용했습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여름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도전을 위해 필요한 선수들을 유심히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주 동안 더 많은 새로운 계약들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있었던 리버풀 선수들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키예프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성공적인 시즌이었습니다.
그는 리버풀이 이적료로 지불한 4.7M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가치: £10million
시몽 미뇰렛 (30)
17/18시즌 그는 NO.1 키퍼 자리를 잃었습니다.이번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치: £10million
버질 반 다이크 (26)
리버풀이 75M을 쏟아부어 이 네덜란드인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었을 때 그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고 그는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가치: £80million
조엘 마팁 (26)
2017/2018 시즌 마팁은 허벅지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그는 2016/2017시즌에 보여준 폼으로 돌아가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가치: £20million
데얀 로브렌 (28)
이 크로아티아 수비수는 4년동안 롤러코스터같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지난시즌 그의 주가는 어느때보다 높아 보였습니니다.
그는 반다이크와 함께 강력함을 보여주며 시즌을 끝냈습니다
가치: £30million
엔디 로버트슨 (24)
헐시티에서 10M의 이적료로 이적한 그는 천천히 출발한 후,
기회를 포착하고 왼쪽 수비수 자리를 꿰찼습니다..
가치: £30million
알베르토 모레노(25)
지난 시즌 후반 로버트슨에게 자리를 빼앗겼고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스페인 풀백은 4년을 리버풀에서 보내고 현재 클럽의 변두리에 있는 상황입니다.
가치: £8million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19)
이 아카데미 졸업생은 2016년 클롭이 부임한 이후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오른쪽 수비수로서 그의 뛰어난 기량은 러시아 월드컵 승선으로 보상받았습니다.
가치: £30million
조 고메스 (21)
리버풀에서 큰 미래를 가진 재능있는 젊은 수비수입니다.
발목 부상을 입은 후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기 직전에 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월드컵의 꿈은 아쉽게 무산되었습니다.
가치: £30million
나다니엘 클라인 (27)
허리부상으로 지난시즌 대부분을 놓친 후 그의 경력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전자리를 되찾기 위한 경쟁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가치: £15million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4)
이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아스날에서 35M에 이적한 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로마와의 경기에서 인대부상을 당하고 잔혹하게 시즌을 끝냈습니다.
가치: £40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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