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클롭 감독 스완지전 홈서포터들과 대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완지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스완지 홈서포터들과 언쟁을 펼쳤고 

그는 이것이 별일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클롭 감독 인터뷰 내용

그들은 항상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미안합니다. 

저는 한번 반응했고 언제나 무엇이든지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그들에게

제가 항상 프로페셔널한 감독이 아닌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저는 "제발"이라고 말했죠.

저는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녹음기를 들고있지않아서 

그들이 하는말을 아무도 들을수 없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는 아마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없었다는것에 기분이 좋았을겁니다.

그들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런일이 생긴것은 처음이 아니죠.

제생각엔 그들은 아마 시즌티켓을 가지고있는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물론 제 잘못이고, 반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어떠한 나쁜말도 하지않았고 

제가 항상 그들이 하는말에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알려주었을뿐입니다.